솔솔
[2024.10.04] 3박 4일 도쿄 가을 여행 4일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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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슬픈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이 오후 6시 20분이라서
최소 공항에 4시에는 도착해야되서
오늘은 숙소가 있던
이케부쿠로를 돌아 다녔다.
이케부쿠로역에 전시 되어있던
메이플스토리와 귀칼 콜라보
우리 가족들은
자신만의 최애를 먹으러 뿔뿔히 흩어졌다.
나의 마지막 만찬은
일본라멘 중 최애 프랜차이즈 잇푸도에 방문했다.
난또! 무려 세트를 시켜서 먹었다 후회하지않기 위해!
그리고 이케부쿠로 파르코가서 구경하고
숙소에서 짐을 찾아와서 공항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이케부쿠로에 볼거리가 많았는데
얼마 못보고 가서 아쉬웠다...ㅠㅠ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 후 들어가기전
점저로 로손에서
만찬을 사서 즐겼다.
잘있어라 도쿄! 또 올테다 반듯이!!
뽀너스 +++
한국 들어와서는
우리 피사 친구들과 동생들 선생님들께 드릴 오미야게 포장
(나의 취향으로 그득한 오미야게이지만 호불호 없는 과자들이기에 다들 좋아하길 바라면서...)
다 포장하고 나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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